여자가 제일 '늙어 보일 때'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다 (연구)

여자가 제일 ‘늙어 보일 때’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다 (연구)

태닝 전문 회사 생트로페가 자체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여자가 가장 늙어 보이는 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다.

생트로페가 연구를 시행한 여성들 중 12%는 일주일 중 수요일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으며, 65%는 수요일 오후 중간 쯤 슬럼프를 느낀다고 답했다.

즉, 이 시간에 기력에 급격히 쇠퇴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정점에 달한다.

이 연구를 보도한 매체는 “도시인의 생활 패턴으로 인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수요일 오후 여성들은 업무 스트레스가 최대치에 도달해 가장 늙어보인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주말의 과음도 피로의 원인이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46%가 주말 저녁에 과음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한 피부전문가 니콜라 조스는 “알코올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7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수요일 오후 쯤에 주말 음주의 여파가 나타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요일이 지나면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며, 목요일 저녁이 되면 여성들은 다시 활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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