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만에 신 모델 '깜짝 발표'해 앱등이들 설레게 한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미니

‘3년 6개월’만에 신 모델 ‘깜짝 발표’해 앱등이들 설레게 한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미니


[이미지 출처 : apple 공식 홈페이지(이하동일)]
18일(현지 시간) 저녁,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오랫동안 새 모델이 나오지 않던 상황에서, 미디어 노출이나 별도 행사 없이 깜짝 발표한 것이다.

신형 프로세서에 애플 펜슬(1세대)을 지원하는 이번 신작은, 기존의 홈 버튼과 이어폰 단자를 그대로 두어 기존의 애플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기존의 ‘9.7형’보다 그래픽 성능이 2배 높아졌고, 주변 조명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트루톤 기능도 적용되었다. 또, 아이패드 프로(11″, 12.9″)와 아이패드(9.7″)의 중간인 10.5인치로 출시하며 2세대 아이패드와 스마트 키보드를 포함한 액세서리를 호환할 수 있게 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홈 버튼을 없애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아이폰 XS 시리즈와 동일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전작보다 그래픽 성능을 9배나 높이며 획기적인 성능 향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제품 발표와 함께 공개된 국내 출고가는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499,000원부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629,000원부터 시작된다.

  • facebook
  • twitter
  •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