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개봉하는 '토이스토리 4'에서 달라진 의상으로 돌아온 캐릭터

올해 6월 개봉하는 ‘토이스토리 4’에서 달라진 의상으로 돌아온 캐릭터

2019년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 4’가 새로운 모험을 알리는 카니발 어드벤처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이 스토리 4’가 2019년 슈퍼볼을 통해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카니발 어드벤처 예고편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주제곡인 ‘You’ve Got a Friend in Me’가 흐르는 가운데 스타일 변신에 나선 보핍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디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등장하는 보핍은 ‘도자기로 만들어진 양치기 아가씨 모양의 유아용 조명등 장식’이다.

보핍은 토이스토리 1편에 등장했을 때부터 분홍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개된 ‘토이스토리’ 4편의 예고편에서는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한 듯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하늘색 점프슈트에 보라색 망토를 두른 채 나타나 이번 영화 속에서 펼칠 활약을 예고한다.

한편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우디와 보핍의 의문을 자아냈던  버즈는 카니발 인형뽑기 게임 코너의 상품으로 묶여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이 스토리 4’의 뉴페이스이자 인형뽑기 게임 코너의 터줏대감 버니와 더키는 갑자기 등장해 명당을 가로챈 버즈에게 텃새를 부리며 발차기 공격을 하지만 모험의 내공이 쌓인 버즈의 역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토이 스토리 4’는 2019년 6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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