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판 세계 갑부 목록에 든 한국 여성 TOP4

2019년판 세계 갑부 목록에 든 한국 여성 TOP4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 2019년판 세계 갑부 목록을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Forbes.com]

자산 10억달러 (약 1조 1,3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전 세계 억만장자 목록으로 총 2,153명이 포함되었으며, 그중 여성 갑부의 인원은 243명을 기록했다.

[이미지 출처: Forbes.com]

여기에 오른 한국인 여성은 총 4명이다.

1.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미지 출처: Forbes.com]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동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부호 1281위, 한국인 중에서는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로 현재 호텔신라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호텔 및 면세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자산은 18억달러로 한화로 약 2조 334억원이다.

2.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미지 출처: Forbes.com]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자산은 17억달러 한화로 약 1조 9천억원으로 전 세계 부호 1,349위에 올랐다. 한국인 중에서는 공동 18위이다.

이서현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직에서 내려와 올해 1월1일부로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이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동생이다.

3.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이미지 출처: Forbes.com]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의 자산은 16억 달러로 한화로 약 1조 8천여억원으로 세계 부호 1,425위로 한국인 중에서는 21위를 차지했다. 이명희 회장은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이다.

이병철 선대회장이 이명희 회장에게 신세계그룹을 이끌라고 권유할 때 “여자라고 가정에 안주하지 말고 남자와 같이 사회 활동을 하고 스스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4. 최기원 SK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이미지 출처: Forbes.com]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세계 부호 순위 1,717위, 한국인 중에서는 27위를 기록했다. 최기원 이사장의 자산은 13억 달러로 한화로 약 1조 4,687억원이다.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막내딸인 최기원 이사장은 지난 2009년 SK행복나눔재단의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여성 1위는 로레알(L’Oreal) 상속자 릴리안 베탕크루( Liliane Bettencourt)의 딸 프랑수아 베탕크루 메이어(Francoise Bettencourt Meyers)로 재산은 약 493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부호 순위로는 15위이다.

  • facebook
  • twitter
  •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