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며 '코르셋'을 하나씩 벗어 던진 가수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며 ‘코르셋’을 하나씩 벗어 던진 가수

알레시아 카라는 캐나다 출신으로, 13살부터 유튜브 채널에 커버영상을 꾸준히 올리다가 캐스팅 되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그녀는 1996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노래실력과 풍부한 목소리로 대단한 음원성적과 인지도를 기록하고 있다.

알레시아 카라는 2018년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녀의 노래엔 그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가치관 담겨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그 중 ‘Scars to Your Beautiful’에는 세상이 정해둔 아름다움에 대해 반기를 드는 그녀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알레시아는 자신을 속박하는 코르셋들을 하나하나 던지며 노래 부르던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e just wants to be beautiful

She goes unnoticed, She knows no limits

그 여자는 그저 아름다워지고 싶어하지

그녀는 눈에 띄지 않지만, 한계를 모르는사람이야

She craves attention, she praises an image

She prays to be sculpted by the sculptor

주목을 받고 싶어서, 어떤 그림을 본보기로 해

조각가가 그를 조각해주길 기도하지.

Oh, she don’t see the light that’s shining

deeper than the eyes can find it.

그녀는 눈으로 찾을 수도 없을만큼 깊은 곳에서 빛나는 빛을 못봐

Maybe we have made her blind

아마 우리가 그녀의 눈을 멀게 했나봐

So she tries to cover up her pain and cut her woes away

그래서 그녀는 고통을 가리고 문제들을 없애버려

Cause covergirls don’t cry after their face is made

왜냐하면 표지모델들은 화장한 후엔 안 울잖아

But there’s a hope that’s waiting for you in the dark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희망이 있어

You should know you’re beautiful just the way you are

넌 너 자체로 아름답다는 걸 알아야해

And you don’t have to change a thing

The world could change its heart

그리고 너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돼

세상이 마음을 바꾸면 돼

No scars to your beautiful, we’re stars and we’re beautiful

네 아름다움의 상처는 없게, 우리는 별이고 아름다워

No better you than the you that you are

있는 그대로보다 더 나은 너는 없어

No better you than the life we’re living

우리가 살고 있는 삶보다 좋은 삶은 없어

No better time for your shine, you’re a star

지금이 네가 빛나기 딱 좋을 때야. 너는 별이야.

그녀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과 동료 가수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본 무대에선 노래의 일부만 공연했으므로 맨 아래 영상에서 노래 풀버전을 꼭 다 들어보시길 추천한다!

 

▶ 무대를 영상으로 확인하러가기

▶다양한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터뷰가 포함 된 ‘Scars To Your Beautiful’ 완곡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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