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손톱 못 깎는다는' 역대급 OCN 신작 '빙의' 1,2화 줄거리 완벽 요약

‘보고나면 손톱 못 깎는다는’ 역대급 OCN 신작 ‘빙의’ 1,2화 줄거리 완벽 요약

지난 6일 첫방송한 OCN 새 오리지널 <빙의>가 시작부터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연쇄살인범 황대두는 5년동안 30명을 죽인 희대의 살인마였다.

이런 그를 검거한 것은 베테랑 형사 김낙천.

결국 황대두는 법의 심판을 받아 사형에 처해지고 만다.

그의 살인 특징을 기억해두자.<<<매우 중요 ★★★★★

1.피해자의 손톱을 깎는다 2.피해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거울로 보게 한다. 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를 틀어둔다.

20년 후, 김낙천 형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나서 알코올 중독자로 살아가다가

어느 한 골목길에서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범인은 글 뒷부분에 나오니 끝까지 정독하기ㅎ)

한편, 범인과 몸싸움을 벌이던 형사 송새벽은 지나가던 고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고준희는 송새벽의 얼굴 때문에 그가 범인인 줄 알고 그만 그를 때려버린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인연이 되어 송새벽이 고준희를 집에 데려다준다.

“잘때 가위 자주 눌리세요? 아님 막 헛것이 자주 보인다거나, 쉽게 깜짝깜짝 자주 놀란다거나. 이거 제 명함인데요, 그런 증상이 좀 심하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고준희는 “송새벽의 영혼이 맑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등 알수 없는 말을 남긴채 송새벽에게 명함을 주고 간다.

집에 들어온 고준희의 방 벽엔 부적이 가득하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며칠 후, 고준희와 송새벽은 술을 마시던 중 고준희가 송새벽의 과거를 읽는다.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송새벽이 궁금해하자 고준희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고준희는 송새벽에게 영안을 빌려줘서 그가 귀신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녀는 귀신들은 평범한 사람의 몸에 함부로 빙의될 수 없다고 했지만, 한 처녀귀신이 송새벽의 몸에 빙의하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송새벽은 영안이 열러 귀신들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어느날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수학 강사의 뒷자석에서 누군가 칼로 그녀를 협박 하고 있다.

이때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흘러나온다. (소름)

살인범은 수학강사를 손도끼로 죽이면서 룸미러를 그녀가 볼 수 있는 위치에 둔다.

다음날, 사건 현장을 찾은 송새벽이 룸미러를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이 사건은 범인이 돌아가는 장면이 CCTV에 전혀 찍히지 않았다는 것도 또 하나의 미스테리다.

그는 수학강사 시신의 손톱 발톱이 깎여 있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이렇게 ‘수학 강사 살인사건’에서 손도끼를 사용한 점, 현장에 거울이 놓여있던 점, 깎인 손톱 등의 단서를 통해 송새벽은 이번 사건이 황대두 추종범죄라고 추측했다.

이 사건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그는 고준희를 데리고 사건현장으로 가고, 그 곳에서 죽은 수학강사의 귀신을 본다.

한편 어느 대형 종합병원의 의사인 조한선은 수술을 마치고 나오던 중 로비에서 한 여성을 빤히 쳐다본다 .

그리고 그 여성은 얼마후 산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그녀의 강아지는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뭔가 수상해 보이는 조한선은 집에 돌아와 황대두 관련 기사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사실 과거에 김낙천 형사를 죽인 것도 그였다.(!!)

그는 황대두를 모방했지만, 김낙천 형사는 단번에 그와 다르다는 것을 꿰뚫어봤다.

수사를 계속 하던 송새벽은 김낙천 형사 사건, 학원 강사 사건, 안양천 40대 주부 사건, 등산로 사건이 동일범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범행에 쓰인 마취제가 병원에서 쓰는 수술용 호흡 마취제라는 사실을 깨닫고, 송새벽은 범인의 패턴을 눈치챈다.

타겟들은 모두 최근에 한울 의료원에 다녀왔다는 점에서 범인은 병원 내부 사람일 것이라고 추리한다.

조한선은 강령술의 1인자 무당을 찾아가 황대두의 유골함을 내밀며 불러내달라고 협박한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좀 불러줘야겠어. 할일이 많이 남은 사람이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횡사를 했어요 안타깝잖아.”

사실 그 무당은 20년 전에 황대두가 자신이 죽인 피해자들을 불러달라며 찾아간 적이 있었지만, 거절한 바 있다.

어서 빨리 황대두를 부르라고 재촉하는 조한선에게

무당은 “이곳은 예로부터 백호가 지배하던 산이었지. 그 기운은 나의 수련의 원천이 되어줬고, 백호는 나의 수호령이 되어줬지.”라고 알수 없는 말을 한다.

그 후 그녀는 주문과 함께 조한선에게 백호빔(?)을 쏘며 끝난다.

과연 백호빔을 맞은 조한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또한 희대의 연쇄살인마 황대두는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흥미진진한 내용은 매주 수,목 오후 11시 OCN에서 확인하자♥

 

▶ 내일 방송될 3화 예고 보러가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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