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가 날 죽이려한 사람과 불륜관계인 것 같다

내 아내가 날 죽이려한 사람과 불륜관계인 것 같다

지난주 방송된 OCN <트랩> 3,4화에선 이서진의 절친이자 유명 기업인인 오륭과 이서진의 아내 서영희가 불륜 사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이서진은 이 사실을 김비서를 통해 알고 있었으나 모른척 하고 있었던 것.

“우현이가 모든걸 알게된다면 나는 어쩔것 같아?”

“글쎄, 덫을 놓지 않을까.”

“어떻게 알지?”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깐. 그래서 당신과 많은걸 함께 해보고 싶어.” << 이 대사에 주목하자.

사실 오륭은 이서진 가족에게 덫을 놓은, 잔혹한 인간사냥을 즐기는 무리에 속해있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밝혀진 인간사냥 무리들이며, 이서진도 이들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1.정신병원 조원장

2. 한국 조직폭력의 대모 조여사 

3. 4선 국회의원 김의원

4. 기업인 홍원태 (오륭)

5. 재벌 도련님 이시훈 

이시훈은 가장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이 무리의 실질적 우두머리로 추정된다.

그는 과거에 형사 성동일이 자신을 마약혐의로 체포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성동일의 아들을 차로 치어 죽인바 있다.

 

임화영이 프로파일링을 통해 추측한 인간사냥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냥감들을 유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헌팅그라운드를 만들고, 수년 마다 한번씩 옮겨다닌다.

관리인의 역할은 헌팅그라운드의 유지와 사냥감들의 유인이며, 헌팅그라운드를 옮길 때는 관리인도 같이 불태워 죽여서 증거인멸시킨다.

이번 헌팅그라운드에선 이서진의 가족들이 마지막 사냥감들이였던 것.

한편, 사냥당한줄로만 알았던 이서진의 아내 서영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임화영은 이서진의 집을 프로파일링하며 ‘아내 서영희가 오륭과 똑닮은 종자이기 때문에 둘이 바람을 폈으며, 그들이 함께 계획한 사냥’이라고 추측했다.

아내 서영희의 정체에 대한 미스테리는 김비서와 오륭의 대화에서 더욱 커졌다.

“도대체 서영희를 죽여야할 이유가 있었냐구 이 악마같은 새끼야”

“영희?? 글쎄, 영희가 죽었을까?”

 

인간사냥의 피해자인줄로만 알았던 부인 서영희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들, 그리고 인간사냥 조직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과연 이서진이 거대한 악의 힘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을지는 매주 토,일 10:20오후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 [5화 예고] 차근차근 복수를 시작하는 이서진 보러가기

  • facebook
  • twitter
  •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