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유잼인 유튜버 '노잼봇'이 처음 찍었다는 화보 (사진)

존재 자체가 유잼인 유튜버 ‘노잼봇’이 처음 찍었다는 화보 (사진)

[이미지 출처 : campusplus (이하 동일)]

본래 닉네임이 ‘봇노잼’이었던 ‘노잼봇’은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유튜버로, 주 5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가만히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봇노잼에 따르면 ‘노잼봇‘은 자신의 별명인 로봇과 재미없다는 뜻의 ‘노잼’을 붙인 단어다.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카메라를 바라보지도 않으며  계속 공부에만 열중하지만, ‘봇노잼’ 채널에 구독한 사람만 무려 33만여 명이 넘었다.

이후 그는 ”최종 꿈은 경찰관이었기 때문에 군 제대 후 경찰 시험을 준비했다. 시험을 준비하며 가볍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갑작스러운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주목받게 되었다”라며

지금부터 ”잠시 준비했던 꿈을 미루고, 우연한 기회에 소중하게 다가온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생활을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히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을 선언했다.

그와 동시에  처음 유튜브 채널을 만들 때 프로필의 성과 이름이 반대로 적히는 걸 모르고 적었던 채널명인 봇노잼을 원래대로 노잼봇으로 교체했다.

말없이 공부하는 모습만으로 수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이제 구독자 41만여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

다음은 그가 처음으로 찍어보았다는 ‘캠퍼스플러스’에 공개된 화보 사진들이다.

  • facebook
  • twitter
  •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