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리는 90점" 회사 행사 때문에 '야한 옷'을 입게 된 여사원들이 받는 시선

“일단 다리는 90점” 회사 행사 때문에 ‘야한 옷’을 입게 된 여사원들이 받는 시선

‘좀 예민해도 괜찮아 2’의 인턴들이 회사 행사에 야한 옷을 입고 참여할 것을 강요받았다.

이들이 지원을 나간 행사는 다름 아닌 신제품 초콜릿 시식회였다.

이 행사를 담당하는 과장은 인턴들에게 섹시한 표정을 지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남자 유혹 안 해봤어?’라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여사원들이 받는 시선은 어떠했을까.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보며 성희롱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 ‘얼평(얼굴 평가)’와 ‘몸평(몸매 평가)’은 사실 이들의 학창시절부터 계속되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중학교 3학년도 저러더라’, ‘ 알게모르게 후배들 얼평하는 선배들 많이봤다’, ‘현실을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회에 만연한 ‘젠더 이슈’를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는 tvN D의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는 매주 화/금 오후 6시 네이버 TV와 VLI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드라마 내에 삽입된 OST가 공개되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내용을 더 부각시켜주는 OST 또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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