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한봉지로 3일을 버티던 '김은숙 작가'가 '압구정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새우깡 한봉지로 3일을 버티던 ‘김은숙 작가’가 ‘압구정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우리나라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자수성가 스토리가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태어날 때 부터 천재작가로 살아왔을 것만 같은 김은숙 작가는 사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26세까지 강원도 가구공장의 경리로 일했다.

“현실은 별로인데 이상은 높아 불행한 아이. 그게 저였어요. 제 현실에 무슨 꿈을 꾸나요. 고졸출신 일반 사무원으로 6년을 보냈죠. “라고 김은숙 작가는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J E&M]

어느날 우연히 본 서울예대 입학광고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잊었던 꿈이 억울해서 돈을 다 털어 27살이란 늦은 나이에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 30만원짜리 반지하 월세방에서 새우깡 한봉지로 3일을 버티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그러던 중 드라마를 써보라는 지인의 권유에 드라마를 시작하고 몇 달 되지 않아 ‘태양의 남쪽’으로 최고 시청률 30.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그 이후에도 김은숙 작가는 맡은 드라마마다 연이은 대박을 터뜨리며 최고의 스타작가가 되었다.

그는 최근 종영한 ‘미스터 선샤인’에서 회당 1억 이상의 원고료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지 출처 : 국제신문]

김은숙 작가는 201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작가 최초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글 쓰면 굶어죽는다고 공무원시험이나 보라며 걱정한 엄마, 저 이제 밥 먹고 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엄청 자랑해도 될 것 같아요. 엄마 자주 연락 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 CJ E&M]

한편 김은숙 작가는 작년 압구정로데오의 건물을 지인과 공동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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