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 사상 '최초'로 한국말이 울려퍼진 이유 (영상)

골든 글로브 사상 ‘최초’로 한국말이 울려퍼진 이유 (영상)


[이미지 출처 : GOLDEN GLOBE AWARDS]

6일 밤(현지 시각), 제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지 출처 : ELLEN WONG]

골든 글로브는 매년, 미국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호텔에서 진행되어 자유로운 분위기인 이 시상식에서, 한국계 캐나다 배우인 산드라 오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BC 드라마 ‘킬링 이브’로 여우주연상을 받아 쾌거를 이룬 산드라 오는, 2006년 ‘그레이 아나토미’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NBC]

이번 시상식에 부모님과 함께 등장한 그녀는, 객석에 앉아 있는 부모님에게 수상 소감으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한국말로 외쳤다. 또, 그녀는 76회 골든 글러브에서 첫 사회자를 맡으며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할리우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tvN 피플 인사이드]

2011년 tvN ‘피플 INSIDE’에 출연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와 여성 배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표현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그녀의 ‘한국말 수상 소감’은 박수를 받았다.


[이미지 출처 : BBC]

아시아계 배우가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1981년 일본 배우 ‘시마다 요코’ 이후 38년만에 처음이다.

 

▶ 산드라 오의 한국말 수상 소감이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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