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분장에 매일 망가지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존감'이 높은 이유

각종 분장에 매일 망가지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존감’이 높은 이유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말했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그런데 그런 애기를 많이 해요,

남들이 나를 낮게 애기하고 까는 애기를 하면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냐고”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개그우먼인 박나래가 있고,

여자 박나래가 있고,

디제잉을 하는 박나래가 있고,

술 취한 박나래가 있고,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그맨으로서 무대위에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까이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거에 대해 조금 일이 안되더라도,

괜찮아 난 술먹는 박나래가 있으니까,

괜찮아 디제잉하는 박나래가 있으니까,

난 이렇게 사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수도 있잖아요,

그 실패가 인생의 실패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여러분은 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공부하는 누가 될 수도 있고 연애하는 누가 될 수도 있고

정말 다른 일을 할 수있는 내가 될 수도 있고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우리는 ‘여러가지의 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걸 인지하고 있으면 하나가 실패하더라도 괜찮아요.

또 다른 내가 되면 되니까.”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oju1025’]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자존감’에 대한 박나래의 강연,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이미지 출처: instagram ‘wonderwoman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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