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명품업계 최초 악어·뱀 등 '동물 가죽 사용 중단' 선언

샤넬, 명품업계 최초 악어·뱀 등 ‘동물 가죽 사용 중단’ 선언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샤넬’이 명품 업계 최초로 앞으로 동물의 털과 희귀 동물의 가죽으로 상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샤넬 패션 사업부 회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가 동물 가죽 사용에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계획한 것.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따라서 샤넬은 앞으로 의류와 장신구를 제작하는데 실제 동물의 털과 악어, 도마뱀, 뱀 등의 희귀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환경에 유해하지않은 새로운 지속 가능한 소재를 계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이미지 출처: instagram ‘chanelofficial’]

그동안 샤넬은 뱀가죽과 같은 희귀동물 가죽을 적극 활용해 핸드백과 의류 등을 생산해왔고, 주력 상품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샤넬은 생산 중단을 선언했고,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 제품 소개에서 비단뱀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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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샤넬의 동물 가죽 이용 제품 생산 중단 선언에 많은 동물보호 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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