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 따릉이 '24시간' 타는 법

‘1000원’으로 따릉이 ’24시간’ 타는 법

*자체 BGM : 따르릉 – 홍진영 ver.

서울 시민의 소중한 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이야!

[이미지 출처 : 따릉이 페이스북 (이하 동일)]

에디터도 버스타긴 가깝고 걸어가긴 먼 애매한 거리를 갈 때 애용하고 있는데..!

그런 따릉이가 지난 9월 기준 회원 수 60만 명 돌파하면서 서울시의 어엿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해~

그래서 에디터가 준비해 본 따릉이 꿀팁 5가지!

 

1. 정기권으로 구입하기

하루 1시간을 달릴 수 있는 일일권은 천 원이지만, 일주일 정기권은 3천원, 한 달엔 5천원, 6개월엔 단돈 만 5천원..!

일주일에 3시간 이상만 타도 정기권이 이득이야!

간혹 정기권을 끊고 친구와 아이디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다 사고가 날 경우, 따릉이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대ㅠㅠ!

 

2. 튼튼한 따릉이를 고르자

이왕 따릉이를 타기로 결정한 것 새 따릉이일수록 좋겠지??

새 따릉이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따릉이 액정을 확인해보자!액정에 긁힌 자국이 많고 낡아 보인다면 상태가 안 좋을 확률이 높아.

따릉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바퀴에 탄력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220대밖에 없다는 주황색 따릉이는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거라 주행감이 더 괜찮다고…!

 

3. 1000원으로 따릉이 무제한으로 타기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하루에 한 시간을 쓸 수 있는 천 원짜리 이용권으로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 이용하는 방법 대.공.개

원래는 대여 시간을 5분 넘길 때마다 200원을 더 내야 하지만, 대여 시간 안에 반납하고 다시 빌리면 하루 동안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대박 꿀팁…!

예를 들어 50분 달렸다가 거치소에 반납하고, 다시 대여하면 또 한 시간을 쓸 수 있어!

 

4. 거치대 없이 따릉이 잠그기

따릉이를 타는 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잠깐 커피를 사야 할 때, 밖에 그냥 두고 다녀오긴 찜찜하잖아? 그럴 땐 ‘자가 잠금’ 활용하기!

따릉이 핸들 밑을 보면 반원형의 잠금장치가 있는데, 이걸 가볍게 빼서 몸체에 빙빙 돌려 반납할 때 넣는 잠금장치 홈에 넣어주면 끝! 풀 때는 비번을 누르고 풀어주면 돼!

 

5. 따릉이 앱이 없다면 교통 카드로!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배터리가 없어서 따릉이 앱을 켤 수 없거나, 시간이 없어 미리 예약하지 못했을 때도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구!

버스 타듯 교통 카드로 삑 찍으면 되는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미리 카드를 등록해두어야 해ㅠㅠ 그래도 한 번 등록하면 계속 쓸 수 있으니 이득!

등록을 마쳤다면 따릉이의 홈 버튼을 누르고 등록한 카드를 태그하면 끝이야! ‘1019’로 시작하는 전국 호환 교통 카드와 후불 교통 카드라면 모두 가능~

 

우리 모두 따릉이 애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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