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만나자는 사람,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그만 만나자는 사람,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어렵고 까다로운 경우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접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인데, 이 사연자 분의 경우 같은 회사, 심지어 같은 공간에 있다보니 마주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아래의 6가지 방법이 그를 한번에 잊게해 줄 방법이라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다만, 서서히 당신에게서 그의 흔적을 지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과정과 방향도 중요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1.과거는 과거대로 보내주세요.

그와 또는 그녀와 연락하는 상상을 한 적 있나요?

내가 이거 한가지만 바꾸면 그와 다시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은요?

이미 시간은 지나버렸고, 되돌릴 수 없습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는 ‘진행형’ 이 아니라 이미 끝난 것입니다.

2.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을겁니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고 이유를 찾기에 이미 그 또는 그녀는 떠났습니다.

과거를 반복해 생각하고 답을 찾으려고 하면 당신의 에너지만 닳고, 기분만 나빠질 것입니다.

3. 버림과 삭제

사연자의 경우에 주고 받은 물건은 없지만, 일반적인 커플의 이별한 후에는 꼭 기념품이 남을겁니다.

버리세요.

눈에 보이는 물건 말고도 문자, 카톡, 메모, 메일 등 다 지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더이상의 미련을 남기지 마세요.

5. 잊을 수 있다는 확신

‘다 잊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다 잊어버릴거야’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모든 행동은 개개인의 의지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분명 그 사람과 관련된 당신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6. 마음을 채울 다른 일

큰 바구니에 물건을 넣어놓았다가 빼면?

당연히 허전합니다.

당신이 잊는 그 사람이 있었던 마음의 자리를 다른걸로 채우는건 어떨까요?

산책, 달리기, 수영 등 물리적인 일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머리를 맑게 만들어 주거든요.

 


 

부디 사연자님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이제 그만 마음의 그 사람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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