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게 아니라 삐진거야"라는 애인의 말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화난게 아니라 삐진거야”라는 애인의 말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나 삐졌어”

라고 대놓고 말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아마 이 글을 클릭하지 않았을 겁니다.

여자친구가 (물론 남자친구도) 삐진 경우가 연애하는 도중 가장 까다로운 때 일겁니다.

삐졌냐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다고 답이 오거든요.

“화가 난게 아니라 삐진거야”

라고 말을 하며,

연락이 뜸~해진다거나, 같이 있는데 리액션이나 말이 점점 없어지고 표정이 굳는다면?

아래의 6가지 방법을 사용해 볼 때입니다.

존 그레이 박사의 책에 따르면,

남자는 문제가 생기면 동굴 속에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려고 하고, 여자는 문제가 생기면 동굴에 있다가도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럼, 여자친구가 삐졌을 때 가만히 내버려두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100점짜리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무조건 말을 걸고, 대화를 시도하시는 걸 일단 추천합니다.

아래 방법들도 서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전제로 추천드리는 방법들이니까요~

1.이유를 억지로 캐묻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사실 삐진 감정의 기반은 ‘서운함’일 수 있거든요, 일단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들어주세요!

2. 뜸을 들이더라도 재촉하지 않는다.

“아 뭔데~ 무슨 일인데” 이 말을 듣는다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나랑 대화 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딱!

3.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 감정에 공감해준다.

1번과 비슷한 말이에요, 삐졌다는 건 ‘감정’의 문제라는 것!

4.정답을 찾고 싶다면 감정이 진정된 후에 같이 찾자.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누가 조언을 준다면 어떨것 같아요? ‘니가 뭘 알아!’ 사춘기 때 맣이 했던 말이죠 ㅎㅎ

5.화난 감정이 지속된다면 달콤한 음식을 같이 먹는다.

달콤한 음식에 들어있는 성분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이 방법도 시도해 볼 것 !

6.변명보다는 느낀 바를 솔직하게 말한다

“내가 이래서~” 2번과 비슷하죠? 대화 하자고 모인 자리에서 저렇게 말하고 있으면 내 말은 하나도 안 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7.계속해서 ‘미안함’만 강조하는건 도움이 안된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것도 정말 별로라는 것! ‘뭐가 미안한데’ 무한 루프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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