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장벽 허무는 ‘젠더 플루이드 패션’ 선보인 '남자 아이돌'

성별 장벽 허무는 ‘젠더 플루이드 패션’ 선보인 ‘남자 아이돌’

최근 패션계에서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미국의 ‘VOX미디어’는 ‘젠더 플루이드 패션(Genderfluid)’이 남성웨어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지루한 턱시도 행렬을 무너뜨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볼 수 있었던 젠더 플루이드 패션들이다.

[이미지 출처 : evanrosskatz twitter ] [이미지 출처 : emilysblunts twitter ] [이미지 출처 : Theebillyporter twitter ]

이와 같은 바람이 한국 가요계에도 불어오기 시작했다.

음악방송을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남자 아이돌들의 무대 의상에 큰 변화가 있음을 알아챌 수 있었을 것!

│ 배진영 

[이미지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이하동일)]

‘배진영’은 워너원 활동 당시 MGA시상식에서 크롭탑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었다. 안무 중 드러난 ‘한줌 허리’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몬스타엑스 원호

몬스타엑스의 ‘원호’는 남자아이돌 최초로 오프숄더를 입는 등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유명하다.

크롭티는 물론 시스루 의상과 엉덩이 아래가 찢어진 바지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었다.

│엑소 카이

엑소 카이는 Tempo 뮤직비디오에서 크롭탑 의상을 입고 안무를 했다. 이후 무대에서도 크롭탑을 입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나일론 화보 촬영에서는 크롭탑에 하이힐을 신어 젠더플루이드 패션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에서 크롭 후드티를 입고 등장했다. 

VOX미디어는 ‘젠더플루이드 패션’이 패션에 대한 성의 접근 방식이 변화하도록 만들어 대중이 성의 구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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