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 뒤에서 사진찍혀 ‘피지워터 걸’로 유명해진 ‘패션 모델’

셀럽들 뒤에서 사진찍혀 ‘피지워터 걸’로 유명해진 ‘패션 모델’

지난 7일 미국의 영화, TV드라마를 대상으로 수상하는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지 출처 : Time Magazine ]

이번 골든글로브에서는 아시아인 최초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샌드라 오’ 외에 핫한 인물이 또 있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 ‘피지워터’를 들고 서있던 패션모델 ‘켈레스 커스버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사진기자들이 할리우드 스타들을 촬영할 때 피지워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대부분의 할리우드 배우들의 사진 한 켠에는 그가 찍혀있었다.

파란색 드레스 차림에 카메라를 놓치지 않는 그의 모습을 접한 SNS 사용자들은 열광했고 이 소식은 빠르게 퍼져 나갔다.

시상식 이후 커스버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6만명 이상 증가한 12만 명을 기록했고, 많은 패러디들도 양산됐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FIJI Water(@fijiwater)님의 공유 게시물님,

켈레스 커스버트는 피지워터 홍보 요원으로 일을 하다 스타덤에 올랐으며, 그 덕에 피지워터는 12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kellethcuthbert instagram ]

본업이 패션모델인 커스버트는 “피지워터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자리를 선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kellethcuthbert instagram ]

│ 관련 인기글

골든 글로브 사상 ‘최초’로 한국말이 울려퍼진 이유 (영상)

성별 장벽 허무는 ‘젠더 플루이드 패션’ 선보인 ‘남자 아이돌’

  • facebook
  • twitter
  •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