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팬들 ‘욕망’ 채우는 ‘정세운’ 팬사인회 현장.jpg

본격 팬들 ‘욕망’ 채우는 ‘정세운’ 팬사인회 현장.jpg

‘별걸 다 한다’고 유명한 가수의 팬사인회가 있다. 바로 가수 정세운의 팬사인회 현장이다.

팬들은 평소 정세운에게 부탁하고 싶었던 ‘코스프레’들을 부탁한다고. (본격 욕망해소 타임)

[이미지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동일) ]

예를 들어 ‘굴렁쇠 굴리기’…가 있다. 

아래 사진들은 정세운 팬사인회에서만 볼 수 있는 코스프레의 향연이다.

가볍게 드론 날리다가 내팽개치기

팬이 가져온 혈압계로 혈압 측정하기

TMI : 7월 28일 오후 1시경 정세운 혈압 107/77로 정상 수치가 나와서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평창 올림픽 끝난 기념으로 팬이랑 컬링

(다리미다.)

팬과 줄넘기 배틀

정세운의 2단뛰기 자랑

(팬 후기: 팬사인회에서 줄넘기하는 걸 다 보네요…)

부케 던져주기

기타 치는 팬이랑 듀엣 하기

보드 타기

초등학교 졸업사진 재연하기

과거 사진 재연하기

선물 받은 인형 포즈 똑같이 취하기

말을 듣지 않는 청진기와의 고독한 싸움

여러가지 코스프레

한번 하면 거의 3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혜자 사인회라는 별명도 붙었다. 팬들이 챙겨온 코스프레 물품으로 바쁘게 시간을 채우는 정세운의 팬사인회 분위기는 의외로 ‘도서관’ 같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정세운 팬들은 팬사인회 갈 맛 나겠다’,’혈압재는거 왜이렇게 웃기지’,’다음에 뭘 시킬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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